bigrabbit 2025. 3. 1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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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일도 없이 잘 흘러간 것 같다.
내일은 오전에 좀 바쁠 것 같고, 집에 들어올 때,
비엔나 소세지랑 양파사서 들어오려고 한다.
일찍 일어나서 실업급여를 받기위한 정보전송 해놔야하고,
들러야 할 곳들 정리해서 들러야 할 것 같다.
나름 긴 기간 방에서 알통하면서 쉬니 이제는 나가고 싶다.
근데 막상 밖에 나가면 돈 나가니까 쉬이 못나가겠다.
방안에서 폰으로 쇼핑해도 돈이 슝슝 나가는데 말이다.
엄마가 요새 본의아니게 닭 공장이라 닭가슴살 물량 맞추느라 계속 늦게 퇴근중이다.
내가 딱히 해드릴 수 있는 건 없고, 깊은 여름 오기전에 에어컨 하나 마련해야지 싶다..(암쏘뤼~~~)
울 엄마 오늘도 고생했고, 고생했어요!(사랑해)

오늘은 간만에 폰으로 적어본다.
pc로 보면 엉망이려나..
내일을 위해 오늘은 나름 일찍 자봐야겠다.
다들 고생했어요. 백수는 자러갑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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