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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공부를 Youtube 보면서 한다는데, 나는 왜 쇼츠만 보고 앉았는지...(집중력 겁나 약함...)
나는 유튜브로는 간단한 요리(?)나 잡지식들 수집용도 같다.
요새 궁금하면 유튜브로 검색하는게 편해졌다.(물론 구글도 포함)
당근닷컴 들어가서 교육들 눌러보면서 살펴보는데, 진짜로 나한테 맞는게 무엇인지...(너무 초보라서....)
매번 유료강의, 무료강의가 뜨는데 그냥 이번엔 눈 딱 감고 유료강의 들으려고 신청해놨다!
12월 한달간은 토요일날 강의 듣는데 집중하기로 했다.
전자 회로 설계 교육 중에서 나는 계측기를 사용하는 방법에 제일 눈이 갔던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직접 설계를 해보고 느려도 다 기다려 주신다는 것 까지...(이 부분도 맘에 들었다.)
며칠내내 고민하다가 오늘 오전중에 메일보내고, 딱 송금해놓으니까.
내가 진짜 공부를 하고 싶긴했나보다.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편안해졌다.
내년에는 밥값좀 더 할 수 있는 내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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