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기록/직장인일기(250526~)

송년회, 그리고...

bigrabbit 2025. 12. 1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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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고 있는 엄마를 월요일 잠들기 전에 보고 오늘 새벽까지도 못봤다.

이유는 대략 이랬다.

# 화요일 송년회,

송년회 때, 가산에 조개가득 갔는데, 조개 찜이랑 보쌈 세트 먹었다!

그리고 중간중간 전복버터구이랑 내가 제일 땡겼던, 광어 막회!

테이블 당 시켰는데, 우리 테이블은 일단 입이 다 짧으셨던 것 같다.

혼자 깻잎에 회 두점씩 싸서 먹었는데, 회도 두껍고 양도 많아서 좋았다. (특히, 지느러미...맛있었다!)

2차로 치킨집 들어가서 치즈볼이랑 치킨도 먹고, 먹태도 먹었다.

그래서 전철 막차타고 들어옴!! 수요일 새벽 1시가 됨.

# 수요일 개콘방청,

지인과 둘다 KBS 방청 당첨돼서 티켓은 두장 다 받아서, 입장함!

크리스마스 솔로 특집인데, 사람이 정말 많이 왔다!

지인은 퇴근 6시라 늦게 도착해서 표 받았는데 299번....!

우린 둘다 자유석이라, 들어가서 맨 끝 좌석에 앉아서 관람했다.

지인이 아는 노래가 안나와서 아쉬워 했는데, 그래도 여러 개그맨 나오는거 보고 프로그램 보고 하니까 같이 신나게 즐겼다.

지인도 즐거워 하니 나도 덩달아서 즐거움..ㅠㅠ(또 만나!)

셀카도 찍고, 전철역에서 서로 반대로 가야해서 인사하고, 헤어짐...!

그래서 또 전철 막차타고, 집 도착하니 목요일 새벽 1시가 됨....!

 

오늘은 엄마랑 저녁 꼭 같이(?) 아니면 혼자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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