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일배움카드도 처음 신청해 본 것이였고, 국비지원 받아서 결제하다보니 돈이 적게 들어가는 것이 매우 장점으로 느껴졌다.
일반 쇼핑몰처럼 바로 결제창이 뜨는 게 아니라서 출근 후 과연 언제 카톡이 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9시 조금 넘어서 고용24 그리고 내가 선택했던 교육기관에서 카카오톡과 문자가 오기 시작했다.


당일 오후 2시 전까지 결제하라는 내용이 있어서, 마음이 조금 급했다. (반차였어서 오전 시간밖에 없었음)
핸드폰으로 이것저것 눌러서 들어가서 회원가입도 하고, 결제를 시도하다가 한번 실패하고, 한번 더 시도 후에 성공적으로 끝냈다.(일 하던 중간에 잠깐 하려니 너무나도 눈치가 보였지만,, 다들 하지 않나?...ㅠㅠ)

추가 내용으로 보면 수강신청 취소는 9월 1일 15시까지만 이렇게 써있지만, 사실 나는 11월의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서 9월 달은 거의 네트워크 관리사 2급 위주로 공부 예정이다. 국비지원 덕분에 2만원대의 돈으로 온라인 교육 신청을 마쳤다.

학점은행제랑 교육기관 둘 다 홈페이지만 있고, 따로 어플이 없어서 홈페이지 열어서 북마크 걸어놓고, 폰에 위젯으로 빼놨다.
결제하고나서 위젯 눌러서 내 수강 목록 어떻게 돼 있는지 확인 차 이것저것 눌러봤다.

잘 들어가 있는거 확인했고, 내일 바로 정식 개강!
학습 방향은 어제 이것저것 생각해 봤는데, 네트워크 관리사 2급이 제일 먼저다.
그래서, 어떻게 조금 더 유리한 방면으로 들을 수 있을지 고민해봤다.
1. 내일부터 출퇴근길 지하철 : 스마트폰 앱으로 에듀퓨어 원격 인강을 매주 2~3개씩 가볍게 재생하며 네트워크 기본 용어와 영어 약자들로 귀를 먼저 열어둘 것이다. (나는 깜지가 제격인데 시간이 없다ㅠㅠ)
2. 귀가 열리면 CBT 기출 풀이 : 대충 개념 퍼즐이 맞춰지면 스마트폰 CBT 전자문제집으로 최신 3~5개년 기출문제를 문제-답 형식으로 무한 뺑뺑이 돌려서 합격선(60점)을 맞춰볼 계획이다.
인강 가볍게 듣고, 아무것도 모르는 맨땅 상태에서 CBT 기출 문제 1회차를 맹목적으로 풀었을 때 몇 점이나 나올지 '리얼 처참한 점수(?)'와 함께 충격적인 후기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내 티스토리에도 조금 변화가 생겼다.
플래너없이 맨땅에 헤딩하며 학은제 결제 수기를 연달아 올렸더니, 맨날 바닥을 기고 있던 내 구글 애드센스 수익 그래프가 오늘 하루 만에 하늘로 수직 상승했다! 비록 0.12달러라는 아주 소소하고 귀여운 금액이지만, 내가 쓴 생상한 진짜 정보 글에 반응하고 달러 파이프라인이 가동되기 시작했다는 증거라 너무 짜릿하다! 나 잘하고 있다고 혼자 듬뿍 칭찬해 주면서 글도 꾸준히 계속 써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