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기록/직장인일기(250526~)

월요일 반차는 꿈 같은 하루였다.★

bigrabbit 2026. 3. 23. 20:53
반응형

아침부터 머리가 빙글빙글 도는게, 내가 늦잠을 자서는 아니었을거야.

오늘은 반차라서 즐겁게 출근하고 싶었는데,

알람 시간에 시간을 보고, 놀라서 준비하고, 출근이라니....

그렇게 오늘도 8시 출근을 하였다.

반차라 12시 퇴근이라 설렘반으로 출근해서 설렁설렁 일을 했다.

아트웍하느라 못했던 나머지 서류업무, 그리고 기안서 올리고,

그 와중에 이사님이 월요일부터 일본으로 출장을 가셔서, 다들 기분이 up↑ 돼 있는 상태라..

한분이 우리팀만 커피 돌리셨다.

내가 고른건 체리블라썸 어쩌구 저쩌구 백도?.... 딱히 비싼걸 먹고 싶어서 그런건 아니고,

아메리카노 먹다가 남기면 그게 너무 아까워서.... 아메리카노 아직도 잘 못마시겠다....

특히나 스타벅스꺼는...ㅠㅠ

 그렇게 저 귀 뾰쪽 나온거보고, 꺼내서 먹는데 얼굴은 없다. 그냥 귀모양 초콜렛....

아래 젤리가 아니고, 청이었으면 좀 더 괜찮았을거 같은 느낌이 있는데, 뭐 개인 취향이니깐...

봄이라 슈크림 라떼 나왔는데 맨날 까먹고 다른거 먹어본다....(위에 수석님 덕분에 행복한 하루의 시작이 되었던 것 같다!)

12시 땡 되자마자 인사하고, 퇴근찍고, 슈르르륵 1층으로 총총 거리며 걸어서 내려갔다.

그래서 점심약속을 위해 지인을 만나 혜화역으로 고고고!

아휴 평일인데도 사람이 참 많았다.

(그들도 반차로 이동하는 중 이었을까...?라는 의문들과 함께 혜화 도착!)

밥부터 먹기로 정해놔서, 예전부터 추천해주셨던 집으로 결국 같이 가게됐다....!

나오는데 20분정도 걸리는 집이라 그냥 천천히 기다렸다...!

은근히 솥이 작은데 깊어가지고, 양이 꽤 됐는데, 맛있었다....

다음엔 알밥 먹어봐야겠다.라고 다짐했었다.

나는 연어가 땡겨서 연어를 먹었고, 지인분은 버터 관자 솥밥으로 주문해서 드셨다.

 

 

반찬 리필도 되니까, 가면 꼭 리필도 받아서 먹는 걸로 땅땅!!

https://share.google/2jKSfs1TmR1KYnd0N

 

도도야 ·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1-153

4.3 ⭐ · 일본 음식점

www.google.com

 

그리고 지인분 호르몬검사 체혈로 온거라서, 피 뽑고 오는거 잠깐 기다렸다가 카페로 고고!

원래는 별그대에서 나온 학림카페 가려고 했었는데, 입구부터 사람이 많아서 바로 백하고, 수플레 팬케이크 있는 카페로 갔다.

아니 벽에 붙어있는 메뉴에서 파르페를 봤는데, 파르페가 메뉴판에 없어서 못시키고,,,,

딸기도 같이 나오고 파인애플도 같이 나와서 먹었는데 맛이 좋았다...

하지만 커피는 취향이 아니었다고 했다...나는 뭐...그냥 녹차라떼 먹었는데 너무 달긴했음....

아니 사진.....ㅋㅋㅋ 그림자 지는거 때문에 어떻게 찍어야하지? 고민하는 사이에 지인분이 그림자 지잖아요...! 해가지고,

어쩌다보니 여러장 찍었는데,,,다 망함...잘 나온거만 올리기...하지만 그림자 어떡하지...ㅎㅎㅎ

 

카페 이름은 첫만남인데,

커피마실거면 제일 저렴한거 먹고, 수플레 팬케이크가 괜찮았었으니, 수플레 팬케이크 기본도 있고, 종류 한 세가지 됐던거 같은데,

우리가 먹은건 기본이었는데 맛있게 냠냠 했었으니,,,추우천 음료는....노 추천....저렴이 아무거나 먹는걸로..땅땅

https://share.google/RsDk5qYoHimAa1wsF

 

카페 첫만남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9길 12

4.1 ⭐ · 카페

www.google.com

 

그렇게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동네 도착해도 밝아서 넘 행복했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