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폰에 맞고를 깔아준 적이 있는데, 나보다 훨씬 더 높은 레벨까지 올라가서 점당 5만원정도로 게임을 즐기고 있었다. 슬슬 질릴 것 같아서, 요새 내가 하는 다른 게임 깔아드렸는데, 처음이라 버벅버벅..ㅋㅋ곧, 익숙해져서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다!아 그리고 친구 한명이 전화와서 4월1일날 약속 잡았다. 승부 영화 보고 싶었는데, 어떻게 기회가 돼서 같이 볼 것 같다.알통 단톡방에 한분이 먼저 승천을 해버렸다. 나머지 같은 한분도 황금천사 달아야 하는데, 아마 내일 될 것 같다고 한다. 내일이 금요일이라 그런지 오늘은 질문을 많이 쏟아 내는중...!그런데 현재 미소, 열혈 분들이 많이 이탈하신 것 같은데, 오히려 알천사 분들은 늘어서 질문의 질이 낮다....답변할게 없어서, 나도 질문만 쏟아내고, 아는..